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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왜 집에 데려와"..훈계한 엄마 폭행한 고교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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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미현 작성일23-12-13 04:12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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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20분께 경기 오산의 주거지에서 4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군은 아무도 없는 집에 여자친구 C양을 데려와 방 안에서 함께 옷을 갈아입었다.

A군의 어머니인 B씨는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를 알게 됐고, 귀가한 뒤 아들인 A군을 훈계했다.

그러자 A군은 친동생과 자신의 여자친구인 C양이 보는 앞에서 B씨의 손을 깨물었다. 그는 B씨의 머리채를 잡아 유리문에 밀치고 넘어뜨린 뒤 B씨를 수차례 걷어차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은 현장을 이탈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안에 쓰러져 있는 B씨를 발견한 경찰은 119구급대에 지원 요청을 했다.

경찰은 다시 돌아와 B씨에게 달려드는 A군을 제압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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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newssu@fnnews.com)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5109497


아들 키우는 리스크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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