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손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년 '동조자' 컴백 "회당 출연료 28억" > 리뷰

쇼핑몰 검색

쇼핑몰 배너

  • 오늘밤엔 앱다운로드
  • 펜션홈페이지제작 엔인포
리뷰

박찬욱 손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년 '동조자' 컴백 "회당 출연료 28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횐가 작성일23-12-09 02:56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icon_link.gif https://etoland.co.kr/link.php?n=7942280 복사


0000639557_001_20231205113101291.jpg?type=w540


할리우드 유명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내년 박찬욱 감독과 손잡고 미국 HBO 드라마 시리즈 '동조자'로 컴백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페어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차기작인 '동조자'는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조자'는 박찬욱 감독과 돈 맥켈러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영화 '스토커'(2013)로 할리우드 진출한 박찬욱 감독은 앞서 '리틀 드리머 걸'(2018)과 '설국열차'(2020) 등 미국 방영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의 연출과 책임 프로듀서 등을 맡았다.


'동조자'는 2016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1970년대 중반의 베트남계 미국인에 대한 이야기로 베트남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한다.

'동조자'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호아 수나데, 산드라 오 등이 출연한다. 

이 시리즈에서 다우니 주니어는 1인 4역을 연기한다. 

다우니 주니어의 회당 출연료가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으로 알려져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미국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을 통해 아이언맨으로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으나,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은 "'어벤져스' 시리즈 속편에 아이언맨을 다시 살려낼 가능성이 없다"고 세간의 추측을 잠재웠다. 파이기 사장은 "우리는 그 순간을 간직하고 다시 그 순간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조 루소 감독 역시 "우리는 촬영 마지막 날에 이미 눈물로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모두가 감정적으로 끝낸 상태였다"고 밝혔다.

아이언맨은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죽음을 맞았고, 사실상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퇴장했다. 다만, 아이언맨의 인기가 MCU(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의 인기를 견인했기에, 그의 하차는 최근 크게 기울어진 MCU의 기세에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312&aid=0000639557



오 ,, 이건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광고문의

033-263-7000

평일 : 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 12시반~1시반
주말 및 공휴일 휴무

무통장입금안내

NH농협 301-0009-7089-11
예금주 / 유재훈

엔인포

회사명. 엔인포 주소. 경기 가평군 가평읍 보납로6번길 13-1
사업자 등록번호. 132-18-68490 대표. 유재훈 전화. 031-581-2288 팩스. 031-581-6327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04-18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유재춘
여행업등록번호. 26001-2009-000001

Copyright © 2016 엔인포. All Rights Reserved.